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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버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2.11 [대만자유여행] 12월 7일 대만여행-1819버스이용기

 

2017년 12월 7일~9일 3일자유여행

 

1일차: 우육면-고궁박물관-융캉제(딘타이펑)-환전-마린어수산

2일차:콩물-여행박사 예스진지투어(예류-스펀폭포-스펀풍등-진과스-지우펀)-진천미-이자까야

3일차:곱창국수-용산사-단수이-스린야시장

 

대만공항에 도착하면.....숙소로 어떻게 갈것인가~~~

우리 숙소는 시먼딩으로 정했다..

이동편한 메이스테이션과 가깝고..

밤에도 번쩍번쩍한다는 시먼딩이 놀고 먹기에 편할것 같아서였다..

(그러나.....시먼딩이 새벽까지 번쩍하긴 해도....정작 술한잔 할곳은 그닥없다..있어도...거의 밥집분위기이다...우리나라같은 술집은 없다....아니..못찾은건가?? 삼일동안???)

 

**대만공항(타오위안공항)에서 시먼딩 가기..뚜둥~!!**

부산출발 제주항공은 대만에 밤12시에 도착한다

 

-첫번째..택시~!! 편하다...그런데..대만달러 1200달러란다....우리나라돈 48000원이다....

겁나 비싸서 패쓰~~~!!

-두번째....지하철~!! 공항에서 메인스테이션가서 시먼딩으로 환승하면 된단다..

  그런데~!! 우린 밤12시 도착이라서...지하철이 안다닌다!!!! 패쓰~!!

 

 

-세번째.. 1819 국광버스이용하기!

 24시간 운영-배차시간 10~15분간격

 

1819국광버스는 편도 125달러=우리나라돈 5000원꼴이다!!

왕복 240달러로 끊을수 있는데....돌아올때 택시타고 온다는 사람이 많아서....우린 비싸도 편도로 끊기로 했다..

 

찾아가는 길은 아주 쉽다..

입국하고 나오면 곳곳에 표지판으로 버스스테이션은 지하 1층으로 가라고 써있다..

그거 보고 화살표대로 가면..

버스표 끊는곳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매표소에 버스번호가 있어서..1819번호 앞에서 줄을 서니..

앞앞앞 사람한테 어디로 가라고 뭐라뭐라 한다..

그사람은 모르겠다 하니..뭐라뭐라 하면서 표를 끊어준다..

우리한테... 편도냐 왕복이나...묻는다..(우린 영어 못한다...겁나 못한다...엄청못한다..)

온니~~ 오직 온니~~~~ 를 외치니..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어딜 가란다..

100달러 있냐고 묻길래..끄덕거리니..저기로 가란다......말이 통해야....표를 달라고 하지..

일단 이SJ와 가라는데가니....떡하니 자동판매기 앞이다..

여기서 이지카드를 사라는거다..

좌우 양옆 앞뒤 눈치를 보니....이지카드를 100달러 주고 사고..

이지 카드에 충전을 해서...

이지카드로 표를 자동발매기로 구입하는거다...

매표소는 왕복티켓만 끊어주고....편도는 기계로 하라는거다..

 

자동발매기는 한국어로 이용가능해서 쫄필요없다..

카드 구매하고.....돈을 충전할려니......아차~!! 우린 대만돈이 100달러 짜리가 몇개 없다..

500달러짜리만 있어서..각각 500달러씩 충전했다..

(뭐.....결론은....500달러충전해서...왕복 1819버스 이용하고..여기저기 쏘다니니...60달러 정도 남았다)

이지카드는 보증금 100이 필요한데..요즘은 100 안돌려준단다....돈남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거의 써서...후회는 없다..돈남으면 편의점에서 알뜰히 살랬는데...그럴필요없었다..

 

암튼.....이렇게 우왕좌왕 표를 구매하는데 10분 넘게 걸렸다..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써있었는데...우리가 타려던 버스시간이 훌쩍 넘어갔다..

버스 정류장은 바로 코앞~5번~~!!

 

헐.....사람많다..

그 새벽에...사람 겁나 많다~~

그리고..버스시간도 안 맞다....예정시간보다 늦게 가더라..

줄섰더니..우리 앞 세번째에서 버스가 만차되었따..

아놔..15분 또 기다려야하네..이러고 있는데..버스가 바로 왔다~~ 아싸아~~~

짐 실어준다는 글을 봤었는데.......안 실어준다..

표 잘 갖고 있다가 내릴때 확인한다던데....확인 안한다......다 복불복인가보다..

 

암튼...

버스타서....잠깐 눈붙이니......어디에서 사람들이 막 내릴려고 한다..여기여? 여기여? 하는데..

기사분이 라스트 스테이션이라고 외친다!!

내렸다..

짐 꺼낸다...버스기사분이 짐칸 열어줄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시먼딩으로 갈려고 하는데...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나중에 알고보니...여긴...지하철 MRT 4번출구 근처...타이베이기차역 바로 옆 버스정류장건물이다..

미리 부산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유심칩을 공항에서 갈아끼우고...구글을 켜니....작동되어서..

구글지도를 보면서 시먼딩 숙소로 걸어갔다..

무서우니..큰길만 따라가자 하다가..

옆에 뒷골목으로 들어가 걸었는데...여자둘이 그 새벽에 걸어도....안전했다..

한 15분 걸어서...무사히 숙소 도착~!!!

중간중간 편의점도 있고.. 잘 모르겠으면 무조건 큰길따라 걸으면 길 잃을 일도 없겠더라..

 

시먼딩에서 대만공항 갈때도..

1819번을 타고 갔다..

타이베이기차역 동쪽 출입구로 가서....좌우로 둘러보면 오른쪽 1시방향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우린 이지카드로 자동발매기에서 티켓을 끊어 탔는데...

타고보니...

이지카드 찍는 기계가 버스에 떡하니 있더라.. 남들 띡"하며 타는데..우린 표 내고 탔다..

 

올때나 갈때나...시간은 40-50정도 걸렸다~~~~~

타오위안 공항으로 갈때.....너무 일찍 서두른게....(할일이 없어서...너무 할게 없어서.....일찍간거라곤................)

공항에서 더 할거없이 마냥 티켓줄을 서서 힘들기만 했다..

공항에 2시간 반전에 도착하길 권한다~~~

 

 

 

 

Posted by 잡다한 늘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