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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2.18 [대만자유여행] 12월 7일 대만여행-버스투어

둘쨋날..

이날은 버스투어를 가는날이다..

 

대만에 오면~ 지우펀~

대만에 오면~ 센과 치히로~

대만에 오면~ 또....뭐가 있지?????

 

대만에 대해...아는게 없구나..

그럼....검색을 해야하지만.....구찮네..

 

그래서...검색하다 얻어걸린.. 버스투어.....

어디어디간다는데..... 난 잘모르겠고...따라다니기만 하면 된다니..편하네..

가격도...18000원???? 우왕~ 싸다~~

 

같이간 동료에게 예약권을 위임하고....난 따라가기만 했다..ㅎㅎ

 

우리가 안 정보라곤.....금광산에 가서...광부도시락을 먹는다는거..

그리고..곳곳에 간식거리..주전부리가 있겠지...하는맘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고 갔다..

 

찾아가는길부터..난관에 부딪쳤다..

난 타이베이 중앙역..즉 메이스테이션이 지하철만 있는줄알았고..

예약한 동료는 타이베이 기차역에서 모인다는거다..

기차역? 웬 기차역??

 

일단.....4번출구로 오라니.....지하철 지하로 들어가...4번출구를 찾았다..

지하에 사람찾는 여행사가 보이길래..그래..역시 지하철역이구만...하면서 갔더니..

거긴 착한여행사였다.....그럼 지상인가? 하고 난 지상으로올라가고 있었고..

동료는 그 여행사 직원에게 물어보니....위로 올라가서....저 안쪽으로 가라는데....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지..

 

어디야...대체 어디야...헤매다보니...저 안쪽으로 가니.....헐..

진짜 기차역이 따로 있었따.....다행히 지하철 4번출구근처에...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역에도 동쪽 출입구 서쪽 출입구 따로있었는데....진짜 다행히....지하철 4번출구 뒷쪽에..

오라는 타이베이기차역 동쪽 출입구 4번출구가 있었다..

 

갔더니...사람이 바글바글....금욜 평일인데도...버스가 5대가 움직인단다...헐......사람에 낑겨 죽겠구만...

 

버스에 타서 출발~~

대만의 역사에 대해...듣는건 잼났지.........

어쩌다 어른을 보다보니..역사에 더 흥미가 생기고...

내가 방문한 나라의 역사가 궁금하고...듣는게 재밌어졌다..

 

첫번째..방문지.....예류..

 

바람이 몰아친다~~

휘잉~ 아니 아니고........얼굴을 강타하는 바람이 몰아친다~~~

그래서....저 이상한 바위들을 못가게 막아놨네...췟....!!!

 

 

 

파도가 몰아친다~~~

 

 

 

 

 

 

사람도 바글바글..

사진한번 찍자면....줄서는게 기본..

그래서...암도 없는곳이면..

경치따위~ 훗!! 혼자 찍히는게 중요하지!!

 

 

 

 

 

여왕의 어쩌구라는 바위인데...

10년후인가...20년후에 목아지가 댕강 짤린단다...

그래서 사진한번 찍을려고..저리저리 줄을................

봤으니...됐다..마.....

저건 잘못 건드리면 벌금이 일억이 넘는단다....

걍 멀리서 볼란다..

 

 

손꾸락 바위랑 하트~!!

 

 

 

내 손이 주인공이건만... 저아저씨 좀 들어내고 싶건만.....ㅋㅋ

 

 

 

 

예류관광후.....스펀폭포로 이동..

여기서 꼭 먹어보라는.....흑돼지 바베큐......꼭먹으라면 먹어야지..

일행 다 제치고 잽싸게 와서...줄서서 먹은...소세지!!

 

 

 

소세지!!

넌 내게 비릿함만 안겨줬어!!!

 

난 이런 소세지를 원한게 아니야~!!

난 이런 비리고..냄새나는 소세지를 원한게 아니야~!!

 

웬만하면 다 잘먹는 동료마저 거부한 소세지~!!

 

동남아 특유의 비린 소세지를 못드시는 분이라면...이건 패쓰~!!!

 

줄서서 소세지사느라 시간만 허비하고..

개만 배부르게 했어~!!

 

 

 

이건.....사진빨이다..

 

 

 

 

현실은 이렇다...

 

 

 

그다음....스펀관광..

스펀이란 동네에서 풍등을 날리는거다..

소원적어서..

위로 훨훨 날아올리는거다..

 

난 환경적 문제로..

동료는 기껏 소원적어 올렸다가 타서 내려올까봐...

풍등날리기는 구경만 하는걸로~~

 

 

 

맞은편 동네...

이게 더 만화속같았지....

 

 

 

기차가 들어온다..

기찻길에서 풍등날리다가..

기차가 오면 잽싸게 비낀다...

엄청 좁은 기찻길이라..

기차가 천천히 갈줄알았건만.......

휙~~ 지나간다...겁나 빠르다...ㅎㅎㅎㅎ

 

 

 

 

 

 

누군가의 소원..

이루워지길..

 

 

 

진과스..황금박물관에 있는곳에 도착해서 먹은 광부도시락...

우린 중간에 광부도시락을 먹는대서..

점심때쯤 먹는줄알았다..

 

그런데!!! 4시 넘어서...도착하다니!!

 

배고파...배고파......내가 먹은건....소세지 한입이 전부라고~!!!

 

배고픔에 먹은 광부도시락은 맛있었다~~~

 

 

여기가 원조 광부도시락집이라는데..

우린 아래에 있는 새로 생긴집으로 갔다..

새로 생긴데가 국물을 준다는소리에...

추워서 국물이 필요해 갔다..ㅋㅋ

 

 

 

진과스에서 본......동네..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

약간 기괴하고...무섭고..스산한...동네..

 

 

 

드뎌....지우펀에 왔다...

앞 골목은 사람이 많다고...뒷골목으로 이곳으로 다들 와서..

이곳에서 각자 관광을 시작하라길래.....오른쪽 저곳이 센과치히로 배경인줄알고..

너도나도 사진찍었으나...

아니였네....허허허..

 

 

 

 

 

 

가라는곳으로 가니..저렇게 줄이...줄이.....

저기에 갇혀서.....꼼짝안하고 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왔던길로 되돌아 갔다...

 

그게 답이였네...

저기만 꽉막혀서....시간도둑골목이다..

그깐 사진 안찍고...더 돌아다닐란다..

 

아기자기 소품과....의외의 유리공예...

먹거리는 뻔한.....누드크래커...땅콩 아이스크림...엿같은거.....빵.....

생각보다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아서..놀랬다..

 

지우펀은 다시 가보고 싶다..

유우힌같을거라 기대하고 갔지만...전혀 다른곳..

좀더 시간을 넉넉히 해서...골목골목 다니고 싶은곳이다~~

Posted by 잡다한 늘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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